ㅎㅎㅎ 저도 부산이라 그런지 꼼장어 자주 사먹게 되더라구요
근데 양이 너무 작아, 먹을때 마다 야채 사이에서 꼼장어 찾는다고 살짝 짜증이 ㅋㅋㅋ
그래서 없는 솜씨로 새우몰 꼼장어에 양념장 때리 붓고 야채 대충 썰어 볶아 먹는데 그런데로 맛이 좋더라구요
그렇게 한 1년 해먹었더니 이제는 장사해야되나 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ㅎㅎㅎ
[ Original Message ]
꼼장어 양이 많아서 950g 시켜서 소분하고 같이 시킨 양념장으로 조리해서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양념장이 좀 맵길래 연하게 먹고 있어요! 그래도 완전 밥도둑이네요!! 지금도 침 고야요 ㅎㅎ 양념장은 신라면 보다 더 매운 정도인 거 같아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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